엔지니어링은 곧 음악과 같습니다

어떤 아이들에게 피아노 연습은 귀찮은 일이지만, Umicore의 프로세스 안전 엔지니어인 Andrea Daniels 에게 음악에 대한 사랑은 엔지니어로서의 경력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되었습니다.

Andrea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램프, 라디오, 계산기 등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는 것을 퍼즐처럼 다루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엔지니어를 경력으로 고려해본 적이 없었고, 사실 엔지니어링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17살 때까지는 공연 예술 분야에 진학할 것이라고 확신했어요,"라고 Andrea는 말합니다. "하지만 1년 후에야 제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음악가로서의 생활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기 시작했을 때 다른 옵션도 살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저희 엄마가 엔지니어링을 제안했어요. 저는 엔지니어링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엔지니어인 사람을 특히 여성으로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흥미로웠어요."

안드레아는 자신이 무엇을 하게 될지 몰랐지만, 곧 음악에 대한 사랑과 문제 해결 및 사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사랑이 엔지니어 역할에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로 남성이 많은 분야의 몇 안 되는 여성 중 한 명이 되는 것이 처음에는 다소 두려웠지만, Andrea는 다른 분야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연구와 실습 학습을 결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의 상호 교류적인 특징을 좋아했습니다.

"엔지니어링은 정말 기초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라고 Andrera는 말합니다. "원칙에 기반하고, 체계적이며 적용 가능성이 커요. 무한한 선택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이것은 제 경력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 번 경로를 변경했거든요." 졸업 후 Andrea는  다양한 엔지니어 역할을 탐구했습니다. 제조 및 프로세스 설계에서 시작하여 환경 안전 분야로 이동하고, 결국 프로세스 안전 분야로 전환했습니다.

"프로세스 안전 업무를 시작했을 때, 진정한 열정을 찾았어요. 이전 역할을 통해 관련 기술을 쌓아왔고, 이제 그 모든 기술을 하나의 역할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Andrea는 말합니다.

퍼즐을 푸는 것을 사랑하는 Andrea의 능력은 위험을 식별하고 이를 완화하고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업무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엔지니어링에서 새로운 열정을 찾았지만, 음악은 여전히 안드레아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녀는 여전히 피아노를 연주하며 지역 커뮤니티 합창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