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코아, 삼성SDI와의 NMC 양극재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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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코아는 삼성SDI와 2020년부터 약 8만톤에 달하는 고성능 NMC(니켈망간코발트) 양극재 공급을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인 계약을 체결하였다. 양극재는 한국에서 상당부분 생산될 것이며 유미코아의 다른 지역의 공장에서도 조달될 예정이다. 계약의 상당부분은 자동차를 위한 것이며, 작게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위해서도 사용된다.

이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특히 자동차 분야로의 공급을 확보하게 되었다. 삼성SDI는 엄격한 품질 기준과 지속가능성 조건을 충족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의 복합 양극재를 대규모로 생산해 온 유미코아로 인해 더 큰 수혜를 받게 되었다.  

상당한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인해 전기차 공급망 예측과 가시성을 제공하게 되었고, 이에 전기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필요한 용량을 계획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마크 그린버그 CEO는 “우리의 장기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에 있어 하나의 이정표가 될 삼성SDI와의 계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배터리 가치 체인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산업군의 노력이 입증됨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말했다.  

 

삼성SDI

삼성SDI는 소,중,대형 배터리를 생산.판매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중심의 전기소재 사업 등의 2개를 사업부를 두고 있다.

삼성SDI는 2000년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제품 품질을 높이고 안정성을 확보하며, 2010년 매출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 선두로 자리매김 하며 업계 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었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1위와 풍부한 경험의 ESS배터리 생산자로서, 핵심 OEM들에 꾸준히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