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Ho Lee Receives MOTIR Commendation at 2026 Battery Industry Day
한국유미코아의 배터리 소재 사업 부문 이원호 상무가 29일 개최된 ‘2026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배터리 산업의 날’은 전지 산업의 기술 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매년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 표창을 수상한 이원호 상무는 2018년 유미코아 입사 이래 한국 내 양극재 생산 및 운영을 총괄해 왔다. 이 상무는 생산 라인과 기반 시설의 검증 및 안정화를 추진하며, 유미코아 한국 사업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양극재 생산라인과 산소 공급 설비의 적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생산 물량의 약 90%가 유럽·미국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
이원호 상무의 주도 아래 유미코아 한국 사업장은 연간 전력 사용량 약 669MWh 절감 및 탄소 배출량 306톤 감축을 달성하는 등 친환경 생산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800일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는 등 사업장 안전 보장에도 지속적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 박상훈 대표는 “유미코아 임직원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유미코아 임직원들의 헌신과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에 대한 당사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유미코아는 앞으로도 고객사 및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유미코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배터리 밸류 체인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