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기 이사, ‘2026 외국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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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 전준기 이사가 3일 개최된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외국기업의 날’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전 이사는 유치 자금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기 집행을 통해 천안 사업장의 생산설비 증설과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을 증대시키고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들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한국 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전 이사는 국내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설비 조달 및 건설 과정에서 국내 공급업체와 지역 협력사의 참여를 확대했다. 주요 설비의 국산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 박상훈 대표는 “2년 연속으로 외국인투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견고한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한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